이번 주(4. 25~4. 27)는 수산가공류의 입하량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활어류 냉동류는 보합세, 선어류는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일평균 입하량은 216톤으로 전주(214톤) 대비 소폭 증가세를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2,452kg에 17,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467kg에 17,200/kg을
이번 주(4.11~4.14) 수산물 동향은 냉동류, 선어류의 입하량은 소폭 감소했고 활어류, 수산가공류의 입하량이 소폭 증가한 한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055kg 감소한 일평균 677kg 입하량에 분산저조로 전주대비 1,600원/kg 상승한 17,300원/kg의 강보합세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417kg 입하량에 17,000원/kg의 보합세를
이번 주(4. 11~4. 14) 수산물 동향은 선어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의 입하량이 증가했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075kg 증가한 일평균 2,732kg 입하량에 분산 저조로 전주대비 3,000원/kg 하락한 15,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847kg 입하량에 16,300원/kg의 평균시세로 약보합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
이번 주(4. 4~4.6) 수산물 동향은 선어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의 입하량이 소폭 감소한 한주였다. 또한 해수부 발표에 따라 오징어 금어기 기간은 4월 1일~5월 31일에서 4월 1일~4월 30일로 변경됐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76kg 감소한 일평균 657kg 입하량에 18,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607kg 입하량에
이번 주(3.28~3.30) 수산물 동향은 선어류의 입하량이 소폭 감소한 반면 냉동류, 수산가공류의 입하량은 증가한 한주였다. 봄철 성수품목인 꽃게의 경우 입하량이 증가했으며 오징어의 경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금어기 실시로 반입물량 감소가 예상된다. 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76kg 증가한 일평균 932kg 입하량에 18,6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이번 주(3.21~3.23)는 냉동류를 제외한 전 품목의 입하량이 감소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184톤으로 전주(221톤)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주꾸미(국산)는 전주대비 540상자(2.4kg) 증가한 일평균 550상자(2.4kg)의 입하량에 56,700원/상자(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657kg 입하량에 17,000
이번 주(3.14~3.16)에는 냉동, 수산가공류의 입하량은 감소세를 보였고 활어는 소폭 증가했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221톤으로 전주대비 소폭 감소했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70kg 입하량에 전주대비 20% 상승한 1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전주대비 525kg 감소한 일평균 1,225kg 입하량에 전주대비 40% 상승한 15,
이번 주(3.7~3.9)는 활어류·선어류·수산가공류의 입하량은 감소세를 보였고 냉동류는 증가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227톤으로 전주대비 11% 감소세를 보인 한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378kg 입하량에 평균시세는 전주대비 10% 하락한 15,000원/kg을 기록했고, 양식 광어는 전주대비 737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1,750kg에 전주
이번주(2.29~3.2)는 냉동‧수산가공류 입하량은 감소세를 보였고, 활어‧선어류는 보합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255톤으로 전주대비 7.0% 감소했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500kg 입하량에 전주대비 소폭 상승한 1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전주대비 300kg 감소한 일평균 1,000kg 입하량에 1
일평균 총입하량 30.3% 증가하며 회복세고등어 시세 소폭 상승 오징어 소폭 하락이번 주(2.22~2.24)는 활어‧선어‧냉동류 입하량은 증가세를 보였고, 수산가공류는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275톤으로 전주(211톤) 대비 30.3%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7.1% 감소세를 보인 한주였다.
이번 주(2.15~2.17)는 해상일기가 고르지 못해 산지조업 부진으로 수산가공류를 제외한 전 부류 입하량이 감소했으며, 설 명절 이후 분산 둔화로 평균시세는 전부류에 걸쳐 소폭 하락했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211톤으로 설 이전보다 37.1% 감소세를 보였다.자연산 광어‧농어‧도미는 해상일기가 고르지 못해 입하물량이 없으며, 양식 광
이번 주(2.1~2.4)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 부류 입하량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갈치, 바지락, 깐홍합 등 설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평균시세는 상승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335톤으로 전주대비 20.6% 증가세를 보였으나, 전년 동기대비 5.3% 감소세를 보였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300kg 증가한 일평균 560kg 입하량에 분산원활로 전주대비
이번주(1.18~1.20)는 주초 일평균 총 입하량이 350톤을 형성하다 한파에 따른 해상일기 불순으로 주중 270톤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설 정부비축물량 경매를 실시한 냉동류를 제외하고 전 부류 입하량은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 한 주였다. (이하 상품기준 평균시세)자연산 광어는 주초 일평균 1,900kg 입하량을 보이다 주중 입하량이 급감해 20
이번주(1.11~1.13)는 연근해 수온저하에 따른 조업량 감소와 월명기 영향으로 수산가공류를 제외한 전부류 입하량이 소폭 감소세를 보였고, 일평균 총 입하량은 전주 359톤에서 금주 296톤으로 전주대비 17.4% 감소세를 보인 한 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660kg에 전주대비 소폭 상승한 2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이번주(1.4~1.6) 고등어, 오징어, 갈치 등 선어류 입하량이 증가세, 활어‧수산가공류는 보합세, 냉동류는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359톤으로 전주대비 28.9% 증가세를 보였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690kg에 소폭 하락한 1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이번주(12.21~12.23)는 전 부류 입하량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일평균 총 입하량은 365톤으로 5.1% 증가세를 보였다.자연산 광어는 소폭 감소한 일평균 450kg의 입하량에 20,000원/kg, 양식 광어는 900kg 증가한 일평균 2,100kg 입하량에 15,500원/kg에 각각 거래됐다. 자연산 농어는 소량
이번주(12.14~12.16)는 전 부류 입하량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일평균 총 입하량은 347톤으로 전주대비 1.2% 감소세를 보인 한 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520kg의 입하량에 전주대비 소폭 하락한 19,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1,250kg 입하량에 15,5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자연산 농어는 소량 입하되
이번주(12.7~12.9)는 고등어, 오징어 등 선어류 및 냉동류 입하량은 늘었고 활어·수산가공류 입하량은 전주와 비슷했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351톤으로 전주(302톤)대비 16.4% 증가했다.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360kg 입하량에 분산 원활로 2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전주대비 470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100kg
이번 주(11.30~12.2)는 활어·냉동류 입하량은 보합세를 보였고, 선어·수산가공류 입하량은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전 부류 분산저조로 평균시세 약보합세를 보였고, 일평균 총 입하량은 전주 331톤에서 금주 302톤으로 전주대비 9% 감소세를 보인 한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310kg 증가한 일평균 650kg으로 분산이 저조해 전주대비 4,500원
이번주(11.23~11.25)는 냉동류가 전주대비 60% 증가한 일평균 34톤 입하됐고, 활어‧선어‧수산가공류 입하량은 전주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일평균 총 입하량은 전주 318톤에서 금주 331톤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인 한 주였다.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18kg 증가한 일평균 340kg 입하량에 전주대비 소폭 하락한 2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