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9 12:27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길홍석)은 지난해 제주 활넙치 6,421톤을 수출, 1,074억원의 매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2년 수출물량 5,330톤 대비 120%에 증가했다.수출국은 일본 6,229톤(1,029억7,905만원), 베트남 167톤(39억8227만3천원), 대만 25톤(4억6,222만8천원), 중국 240톤(825만원)으로 대부분 일본에 수출했다.국가별 kg당 수출단가는 일본이 1만6,532원, 베트남 2만3,830원, 대만 1만8,489원, 중국 3만4,375원이었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