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8년,‘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의 공단 운영방향은 먼저, 공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그 위상을 제대로 인정받도록 하겠습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사랑하는 수협은행 가족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율경영기반 구축, 소매금융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과 내실경영, 수익창출 기반 확대, 강한 기업문화 구축이라는 5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가정에도 편안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해양수산 각 부문에서도 뜻 깊은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수산물 수출은 전년 대비 9%나 증가한 역대 두 번째의 높은 성과를 달성하였고, 특히 김 수출액의 경우 단일품목으로는
존경하는 전국 수산인 여러분! 그리고 수협 임직원 여러분!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시린 바람, 거친 파도와 맞서 바다를 지키는 모든 수산인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명심보감에서는 “미래를 알고 싶다면 먼저 지난 일을 살펴보라”(欲知未
무술년 새해를 맞아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수산업계는 2016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44년만에 100만톤 이하로 떨어졌다는 충격적인 통계를 접하고, 수산자원 조성의 심각성을 절감한 한 해였습니다. 이에 따라 수산관련 단체들은 남해 EEZ에서 진행 중인 바다모래 채취를 즉각 중단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여러분의 마음에 항상 미소와 여유가 가득하길 바라며, 올 한해도 행복한 가정, 웃음이 넘치는 직장, 살기 좋은 어촌‧어항으로 한걸음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지난해 녹록치 않았던 우리나라 경제여건과 수산해양 환경 속에서도 우리 한국어촌어항협회는 어촌‧어항‧어
2018년 새해 한해 우리나라 모든 원양어선들의 무사고 안전 조업과 대어만선을 기원합니다.또한,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원사 및 원양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회사와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협회는 새해에 우리나라 원양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잘못된 규제를 풀고 올바른 제도적 장치를 통해 원양산업의 성장 기반을 준비하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2018년 새해, 친환경 수산자원 조성사업으로 연안생태계 건강성을 제고하고 연근해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사람중심·소득 주도 성장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있고 윤리적인 업무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윤리 경영을 강화하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편안함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경제도 더욱 생기가 넘치고, 그 온기가 모든 수산무역인들의 삶 속으로 가득 퍼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2017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초부터 불거진 중국의 사드보복 조치와 세계 각국의 무역보호주의 강화 등에 따른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그동안 해양수산업계는 세월호 사고, 한진해운 청산, 조선업 침체, 연근해 어업생산량 감소 등 국가경제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기상관측 이후 최악의 가뭄을 극복하는 등 5,000만 국민의 식량 생산기반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공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농어업인의 소득과 농어촌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습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공사에게 2018년은 새로운 반세기의 첫 걸음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해서 우리 농식품산업의 미래를 향한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첫째, 농산물 수급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 농업기반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둘째, 산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닭은 새벽을 알리는 동물로 액운을 쫓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하였습니다.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활력이 넘치고
존경하는 전국 수산산업인 여러분! 새해 새 아침을 맞이하며 우리 모두의 희망과 바람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고등어 미세먼지 논란, 콜레라에 이어 바다모래 채취 연장 등 연이은 악재가 돌출되었고, 대한민국 해양 주권이 실종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
정유년 새해를 맞아 수산인 여러분의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수산업계는 고등어 미세먼지, 콜레라 파동에 이어 김영란법 시행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아 수산물 소비가 격감하면서 어업인 뿐 아니라 수산물 요식업소까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또 여름철에는 전례없는 고수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의 양식장에서
희망으로 가득 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어촌어항협회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업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바다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다음의 중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첫째, 어항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017년 새해에도 우리나라 모든 원양어선들의 무사고 안전 조업과 대어만선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KOFA(특수법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원사 및 원양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회사와 가정에도 만복이 깃드시기를 축원합니다. 회원사 및 원양산업 종사자 여러분! 새해는 우리나라 원양산업이 진출한 지 60주년이 되는 매우 의미 깊은 해입니다. 우리 원양산업은 과거 외화
2017년,‘정유년(丁酉年) ’희망찬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 공단 임직원 모두는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및 선박안전기술연구 등 공단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여 우리 공단이 ‘선박의 안전, 국민의 행복을 이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해양수산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는 2011년 첫출발을 한 이래 만 6년 만에 FIRA의 독립청사를 부산 기장에 마련하고 오는 1월 12일에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FIRA는 조직정비와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모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우리 모든 국민들에게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7년 丁酉年은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2017년 세계 경제는 브렉시트 등 유럽의 불확실성과 미국 신정부의 보호주의적 통상정책 및 금리인상, 중국의 성장 둔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