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대표 박명)은 그냥 먹어도 요리가 되는 ‘맛있는 어묵속에 파프리카/맛있는 어묵속에 브로콜리/맛있는 어묵속에 9가지 야채’ 등의 프리미엄 어묵 6종을 출시했다. 신선한 파프리카, 브로콜리, 당근, 양파, 피망, 양배추, 부추, 대파 등의 각기 다른 야채의 상큼한 맛과 흰살생선의 담백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

‘맛있는 어묵속에~’ 6종 시리즈는 CS(Clean & Safety)공법의 진공살균어묵으로 흰살 생선 100%만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입체진공포장 후 자동살균공정을 도입해 더욱 위생적인 가공공정을 거쳤다. 또한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그냥 먹어도 요리가 된다”는 컨셉을 적용해 별도의 요리 없이 그냥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해도 맛있는 프리미엄 어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형태 또한 수제어묵 느낌의 두툼한 사각 및 스틱형태로 만들어 고급감을 더했으며, 품격과 위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입체진공포장방식을 채택했다.

‘그냥 먹어도 요리가 되는~프리미엄 어묵 6종 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현재의 매출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한성기업 관계자는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맛있는 어묵속에 파프리카 사각·스틱 100g이 1,200원, 맛있는 어묵속에 브로콜리 사각·스틱 100g이 1,200원, 맛있는 어묵속에 9가지 야채 사각·스틱100g이 1,200원이다. (이상 할인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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