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대표이사 박명)은 흰살생선과 크림풍의 화이트 치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래미 치즈볼’을 출시했다. 금번 출시 제품은 기존 크래미와 다르게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볼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상온에서도 유통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한성기업 담당자는 “크림풍의 화이트 치즈가 볼 속에 듬뿍 채워져 있어 치즈의 부드러움과 흰살생선의 쫄깃한 맛을 함께 느낄수 있다. 특히 술안주 및 출출할 때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격은 크래미 치즈볼 36g이 1,000원, 크래미 치즈볼 48g은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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