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78톤으로 전주 대비 207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6톤)가 29톤(10%), 선어(255톤)가 29톤(10%), 패류(252톤)가 7톤, 냉동(335톤)이 142톤(7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39kg 증가한 6,795kg이 반입돼 시세는 14,800원으로 1,3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7,322kg 감소한 11,511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396kg 증가한 539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5,3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593kg 증가한 1,096kg이 입하돼 시세는 16,600원으로 1,5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208kg 감소한 486kg이 반입돼 시세는 10,400원으로 2,900원 내렸다.

갈치는 2,131kg 증가한 12,575kg이 입하돼 시세는 21,200원으로 9,4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513kg 감소한 2,161kg이 반입돼 시세는 9,100원으로 300원 내렸다.

고등어는 23,887kg 증가한 60,707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연어는 1,400kg 증가한 13,7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970kg 증가한 17,909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5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05kg 증가한 4,826kg이 반입돼 시세는 66,300원으로 7,800원 상승했다.

대게는 4,003kg 감소한 6,635kg이 반입돼 시세는 39,700원으로 3,0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354kg 중가한 33,510kg이 반입돼 시세는 4,0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437kg 감소한 10,216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100원 올랐다.

방어는 1,477kg 중가한 5,559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원으로 7,400원 폭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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