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871톤으로 전주 대비 120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07톤)가 22톤(10%), 선어(226톤)가 32톤(20%), 냉동(193톤)이 68톤(50%) 각각 증가한 반면 패류(245톤)는 2톤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35kg 증가한 6,156kg이 반입돼 시세는 16,100원으로 1,9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834kg 감소한 18,833kg이 반입돼 시세는 16,9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84kg 감소한 143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5,0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481kg 증가한 503kg이 입하돼 시세는 18,100원으로 4,0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828kg 감소한 694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1,800원 내렸다.

갈치는 1,839kg 감소한 10,444kg이 입하돼 시세는 11,800원으로 9,3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11,786kg 감소한 3,674kg이 반입돼 시세는 9,400원으로 4,8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1,827kg 증가한 36,820kg이 반입돼 시세는 4,4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00kg 증가한 12,3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322kg 감소한 15,939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0원으로 500원 올랐다.

킹크랩은 49kg 증가한 4,721kg이 반입돼 시세는 58,500원으로 6,100원 하락했다.

대게는 3,782kg 증가한 10,638kg이 반입돼 시세는 42,700원으로 8,000원 내렸다.

새꼬막은 6,644kg 감소한 32,156kg이 반입돼 시세는 4,1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5,549kg 감소한 10,653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400원 내렸다.

방어는 1,461kg 감소한 4,082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3,5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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