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5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751톤으로 전주 대비 2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선어(194톤)가 39톤(30%), 패류(247톤)가 33톤(20%) 각각 증가한 반면 활어(185톤)는 27톤(△10%), 냉동(125톤)은 43톤(△3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12kg 감소한 5,521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1,4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325kg 증가한 19,667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144kg 증가한 227kg이 반입돼 시세는 15,0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835kg 감소한 22kg이 입하돼 시세는 14,100원으로 6,0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411kg 감소한 1,522kg이 반입돼 시세는 15,1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갈치는 3,020kg 증가한 12,283kg이 입하돼 시세는 21,100원으로 5,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11,260kg 증가한 15,480kg이 반입돼 시세는 4,6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3,326kg 감소한 14,993kg이 반입돼 시세는 3,4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연어는 1,800kg 감소한 11,2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305kg 증가한 17,261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900원 내렸다.

킹크랩은 3,541kg 감소한 4,672kg이 반입돼 시세는 64,600원으로 5,800원 하락했다.

대게는 2,442kg 증가한 6,856kg이 반입돼 시세는 50,700원으로 1,900원 내렸다.

새꼬막은 4,690kg 증가한 38,800kg이 반입돼 시세는 4,1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340kg 증가한 16,202kg이 반입돼 시세는 8,400원으로 1,300원 올랐다.

방어는 1,750kg 증가한 5,543kg이 반입돼 시세는 13,500원으로 2,8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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