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749톤으로 전주 대비 7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12톤)가 9톤, 패류(214톤)가 36톤(20%), 냉동(168톤)이 9톤 각각 증가했으나 선어(155톤)는 36톤(△2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983kg 증가한 5,733kg이 반입돼 시세는 16,600원으로 4,3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2,449kg 증가한 19,342kg이 반입돼 시세는 18,7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685kg 감소한 83kg이 반입돼 시세는 15,8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413kg 증가한 857kg이 입하돼 시세는 20,100원으로 6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382kg 감소한 1,933kg이 반입돼 시세는 15,000원으로 보합세였다.

갈치는 7,201kg 감소한 9,263kg이 입하돼 시세는 15,4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1,006kg 감소한 4,220kg이 반입돼 시세는 5,900원으로 3,100원 내렸다.

고등어는 6,651kg 감소한 28,319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170kg 증가한 13,0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110kg 증가한 14,956kg이 반입돼 시세는 21,400원으로 200원 내렸다.

킹크랩은 5,976kg 증가한 8,213kg이 반입돼 시세는 70,400원으로 21,800원 하락했다.

대게는 579kg 증가한 4,414kg이 반입돼 시세는 52,600원으로 1,7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960kg 감소한 34,110kg이 반입돼 시세는 4,100원으로 300원 내렸다.

깐굴은 512kg 감소한 15,862kg이 반입돼 시세는 7,100원으로 2,000원 내렸다.

방어는 1,350kg 감소한 3,793kg이 반입돼 시세는 10,7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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