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889톤으로 전주 대비 85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82톤)가 67톤(△30%), 선어(166톤)는 91톤(△40%), 패류(275톤)가 69톤(△20%) 각각 감소한 반면, 냉동(266톤)은 142톤(110%)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786kg 감소한 779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6,1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817kg 감소한 14,739kg이 반입돼 시세는 19,1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3,072kg 감소한 374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7,1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934kg 감소한 257kg이 입하돼 시세는 28,600원으로 9,2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1,413kg 감소한 2,015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2,4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2,778kg 감소한 6,703kg이 입하돼 시세는 19,600원으로 4,6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7,006kg 감소한 10,429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7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5,065kg 감소한 15,035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연어는 500kg 감소한 12,56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891kg 감소한 14,639kg이 반입돼 시세는 21,6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1,061kg 감소한 3,619kg이 반입돼 시세는 87,800원으로 15,600원 상승했다.

대게는 2,068kg 증가한 5,451kg이 반입돼 시세는 64,200원으로 18,200원 올랐다.

암게와 수게는 반입물량이 없어 시세가 형성되지 않았다.

새꼬막은 7,278kg 감소한 47,902kg이 반입돼 시세는 4,4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깐굴은 3,282kg 감소한 33,454kg이 반입돼 시세는 8,6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방어는 3,529kg 증가한 12,418kg이 반입돼 시세는 14,400원으로 2,3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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