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74톤으로 전주 대비 9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49톤)가 16톤(10%), 냉동(124톤)이 11톤(10%) 각각 증가했으나 선어(257톤)는 15톤(△10%), 패류(344톤)는 3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66kg 감소한 4,565kg이 반입돼 시세는 15,900원으로 5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645kg 증가한 16,556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2,686kg 증가한 3,446kg이 반입돼 시세는 10,900원으로 7,1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84kg 감소한 1,191kg이 입하돼 시세는 19,400원으로 1,0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2,822kg 감소한 3,428kg이 반입돼 시세는 15,700원으로 2,8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889kg 증가한 19,481kg이 입하돼 시세는 15,000원으로 1,6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80kg 감소한 17,435kg이 반입돼 시세는 7,300원으로 500원 내렸다.

고등어는 25,796kg 감소한 40,100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연어는 450kg 감소한 13,06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32kg 감소한 15,530kg이 반입돼 시세는 21,6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1,116kg 감소한 4,680kg이 반입돼 시세는 72,2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대게는 3,094kg 증가한 7,519kg이 반입돼 시세는 46,0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암게는 203kg 증가한 398kg이 반입돼 시세는 25,900원으로 4,200원 올랐고 수게는 258kg 감소한 243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150kg 증가한 55,180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2,672kg 늘어난 36,736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1,500원 올랐다.

방어는 6,552kg 감소한 8,889kg이 반입돼 시세는 16,7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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