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65톤으로 전주 대비 17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2톤)가 2톤, 선어(272톤)가 31톤(10%), 패류(347톤)가 55톤(20%) 각각 증가한 반면 냉동(113톤)은 71톤(△4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188kg 감소한 4,831kg이 반입돼 시세는 15,400원으로 2,0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962kg 감소한 14,911kg이 반입돼 시세는 18,2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806kg 감소한 7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4,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571kg 증가한 1,375kg이 입하돼 시세는 18,400원으로 1,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1,465kg 감소한 6,250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갈치는 1,429kg 감소한 17,592kg이 입하돼 시세는 13,400원으로 2,4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410kg 감소한 17,515kg이 반입돼 시세는 7,8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9,046kg 증가한 65,896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연어는 3,420kg 증가한 13,51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21kg 증가한 15,862kg이 반입돼 시세는 21,600원으로 7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403kg 감소한 5,796kg이 반입돼 시세는 73,600원으로 5,900원 하락했다.

대게는 465kg 감소한 4,425kg이 반입돼 시세는 46,800원으로 12,200원 내렸다.

암게는 1,376kg 감소한 195kg이 반입돼 시세는 21,700원으로 700원 내렸고 수게는 3,136kg 감소한 521kg이 반입돼 시세는 13,400원으로 4,1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6,680kg 증가한 54,030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1,555kg 늘어난 34,064kg이 반입돼 시세는 8,500원으로 100원 내렸다.

방어는 8,344kg 감소한 15,441kg이 반입돼 시세는 17,700원으로 7,2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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