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232톤으로 전주 대비 194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67톤)가 52톤(20%), 선어(241톤)가 15톤(10%), 패류(484톤)가 117(30%), 냉동(140톤)이 10톤(10%)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375kg 늘어난 3,709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3,0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11,585kg 늘어난 30,357kg이 반입돼 시세는 20,9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606kg 늘어난 1,412kg이 반입돼 시세는 17,7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413kg 늘어난 664kg이 입하돼 시세는 23,400원으로 3,8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3,275kg 늘어난 15,888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0원으로 600원 올랐다.

갈치는 10,558kg 늘어난 32,241kg이 입하돼 시세는 14,3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오징어는 7,795kg 줄어든 10,865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2,400원 올랐다.

고등어는 10,357kg 줄어든 36,634kg이 반입돼 시세는 3,2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1,472kg 줄어든 12,199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627kg 늘어난 20,348kg이 반입돼 시세는 22,500원으로 700원 내렸다.

킹크랩은 959kg 늘어난 15,815kg이 반입돼 시세는 87,300원으로 4,600원 올랐다.

대게는 3,228kg 줄어든 11,323kg이 반입돼 시세는 55,000원으로 14,700원 올랐다.

암게는 1,053kg 늘어난 6,321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4,900원 올랐고 수게는 2,082kg 늘어난 8,187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4,320kg 늘어난 73,690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깐굴은 8,129kg 늘어난 44,588kg이 반입돼 시세는 14,1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방어는 18,655kg 늘어난 59,275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6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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