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38톤으로 전주 대비 44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15톤)가 20톤(△10%), 선어(226톤)가 24톤(△10%), 패류(367톤)가 4톤 각각 줄었으나 냉동(130톤)은 4톤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733kg 줄어든 2,334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0원으로 7,4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2,442kg 늘어난 19,172kg이 반입돼 시세는 21,1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497kg 줄어든 805kg이 반입돼 시세는 19,100원으로 2,7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344kg 줄어든 251kg이 입하돼 시세는 27,200원으로 5,6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948kg 줄어든 12,613kg이 반입돼 시세는 18,4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갈치는 11,287kg 줄어든 21,683kg이 입하돼 시세는 12,300원으로 3,1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1,720kg 늘어난 18,660kg이 반입돼 시세는 7,4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6,467kg 늘어난 46,991kg이 반입돼 시세는 3,2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연어는 303kg 늘어난 13,671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461kg 줄어든 19,721kg이 반입돼 시세는 23,200원으로 1,300원 올랐다.

킹크랩은 5,285kg 늘어난 14,856kg이 반입돼 시세는 82,7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대게는 6,255kg 늘어난 14,551kg이 반입돼 시세는 40,300원으로 2,500원 내렸다.

암게는 4,250kg 줄어든 5,268kg이 반입돼 시세는 13,200원으로 2,900원 내렸고 수게는 1,655kg 줄어든 6,105kg이 반입돼 시세는 7,100원으로 900원 내렸다.

새꼬막은 2,840kg 줄어든 49,370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5,922kg 줄어든 36,459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2,200원 올랐다.

방어는 4,531kg 줄어든 40,620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4,5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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