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2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318톤으로 전주 대비 306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18톤)가 19톤(10%), 선어(318톤)가 84톤(40%), 패류(380톤)가 14톤, 냉동(302톤)이 189톤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78kg 늘어난 4,273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1,4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3,879kg 줄어든 13,410kg이 반입돼 시세는 21,300원으로 9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840kg 늘어난 1,688kg이 반입돼 시세는 13,800원으로 2,3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148kg 줄어든 846kg이 입하돼 시세는 18,300원으로 3,1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6,216kg 늘어난 10,070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갈치는 11,834kg 늘어난 39,861kg이 입하돼 시세는 10,0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350kg 늘어난 1,645kg이 반입돼 시세는 8,500원으로 1,600원 내렸다.

고등어는 29,271kg 늘어난 70,214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800원 올랐다.

연어는 708kg 줄어든 12,907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593kg 늘어난 19,588kg이 반입돼 시세는 21,700원으로 1,100원 올랐다.

킹크랩은 4,879kg 줄어든 11,281kg이 반입돼 시세는 72,600원으로 9,400원 올랐다.

대게는 8,380kg 늘어난 13,648kg이 반입돼 시세는 38,700원으로 2,900원 올랐다.

암게는 4,048kg 줄어든 11,410kg이 반입돼 시세는 13,200원으로 2,100원 올랐고 수게는 700kg 줄어든 12,431kg이 반입돼 시세는 5,1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새꼬막은 18,650kg 늘어난 47,940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5,889kg 줄어든 42,306kg이 반입돼 시세는 15,600원으로 500원 내렸다.

방어는 2,413kg 늘어난 29,687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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