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5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12톤으로 전주 대비 14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99톤)가 17톤(10%), 패류(366톤)가 7톤(10%) 각각 늘었고 선어(234)는 10톤 줄었고 냉동(113톤)은 전주와 같은 물량이 입하됐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401kg 늘어난 4,195kg이 반입돼 시세는 16,700원으로 5,7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684kg 늘어난 17,289kg이 반입돼 시세는 20,400원으로 6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1,654kg 줄어든 848kg이 반입돼 시세는 16,1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193kg 늘어난 994kg이 입하돼 시세는 15,200원으로 7,9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752kg 늘어난 3,854kg이 반입돼 시세는 16,7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갈치는 1,658kg 줄어든 28,027kg이 입하돼 시세는 9,500원으로 2,200원 내렸다.

오징어는 8kg 줄어든 295kg이 반입돼 시세는 10,100원으로 1,6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1,299kg 줄어든 40,943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600원 내렸다.

연어는 186kg 늘어난 13,615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470kg 줄어든 15,995kg이 반입돼 시세는 20,600원으로 2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032kg 줄어든 16,160kg이 반입돼 시세는 63,200원으로 4,400원 올랐다.

대게는 4,199kg 줄어든 5,268kg이 반입돼 시세는 35,800원으로 3,900원 올랐다.

암게는 8,947kg 줄어든 15,458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1,700원 올랐고 수게는 1,868kg 늘어난 13,131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새꼬막은 6,280kg 늘어난 29,290kg이 반입돼 시세는 4,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깐굴은 7,447kg 줄어든 48,195kg이 반입돼 시세는 16,100원으로 2,100원 내렸다.

방어는 13,881kg 줄어든 27,274kg이 반입돼 시세는 18,700원으로 7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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