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98톤으로 전주 대비 106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패류(329톤)만 30톤(10%) 늘어났고 활어(282톤)는 926톤(△20%), 선어(244)는 34톤(△10%), 냉동(113톤)은 10톤(△1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10kg 늘어난 1,794kg이 반입돼 시세는 22,400원으로 2,0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4,884kg 늘어난 16,605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1,472kg 늘어난 2,502kg이 반입돼 시세는 16,200원으로 4,5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94kg 늘어난 801kg이 입하돼 시세는 23,100원으로 1,0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097kg 줄어든 3,102kg이 반입돼 시세는 16,800원으로 400원 올랐다.

갈치는 8,341kg 줄어든 29,685kg이 입하돼 시세는 11,700원으로 1,500원 올랐다.

오징어는 273kg 늘어난 303kg이 반입됐음에도 시세는 8,500원으로 1,1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1,377kg 늘어난 62,242kg이 반입돼 시세는 2,7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9kg 늘어난 13,429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430kg 늘어난 17,465kg이 반입돼 시세는 20,800원으로 1,7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387kg 줄어든 17,192kg이 반입돼 시세는 58,800원으로 8,400원 올랐다.

대게는 1,613kg 줄어든 9,467kg이 반입돼 시세는 31,900원으로 6,300원 올랐다.

암게는 29,910kg 줄어든 24,405kg이 반입돼 시세는 9,400원으로 4,100원 올랐고 수게는 49,030kg 줄어든 11,263kg이 반입돼 시세는 5,2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새꼬막은 665kg 늘어난 23,010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300원 올랐다.

깐굴은 555kg 줄어든 55,642kg이 반입돼 시세는 18,200원으로 1,600원 내렸다.

방어는 12,256kg 줄어든 22,422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9,2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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