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1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62톤으로 전주 대비 22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27톤)가 22톤(10%), 패류(230톤)가 12톤(10%) 각각 늘었으나 선어(239톤)는 40톤(△10%), 냉동(166톤)은 16톤(△1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65kg 늘어난 2,237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1,1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2,981kg 늘어난 14,089kg이 반입돼 시세는 22,2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2,508kg 줄어든 3,035kg이 반입돼 시세는 15,4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2,090kg 줄어든 685kg이 입하돼 시세는 24,200원으로 10,2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4,332kg 늘어난 5,975kg이 반입돼 시세는 17,900원으로 4,200원 올랐다.

갈치는 5,409kg 줄어든 31,889kg이 입하돼 시세는 10,400원으로 1,700원 올랐다.

오징어는 8,731kg 줄어든 609kg이 반입돼 시세는 10,200원으로 3,5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7,364kg 줄어든 28,410kg이 반입돼 시세는 3,2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연어는 730kg 줄어든 13,12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438kg 늘어난 17,652kg이 반입돼 시세는 21,5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8,696kg 줄어든 24,946kg이 반입돼 시세는 56,5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대게는 2,643kg 늘어난 9,608kg이 반입돼 시세는 29,100원으로 4,200원 올랐다.

암게는 13,840kg 늘어난 39,899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수게는 5,402kg 늘어난 26,440kg이 반입돼 시세는 5,600원으로 2,3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275kg 늘어난 16,715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깐굴은 11,546kg 늘어난 26,627kg이 반입돼 시세는 9,200원으로 1,100원 내렸다.

전어는 2,013kg 줄어든 6,610kg이 반입돼 시세는 7,6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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