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84톤으로 전주 대비 54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05톤)가 13톤, 선어(279톤)가 10톤 각각 줄었고, 패류(218톤)는 35톤(20%), 냉동(182톤)은 42톤(30%)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51kg 늘어난 2,072kg이 반입돼 시세는 20,700원으로 2,9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4,057kg 줄어든 11,108kg이 반입돼 시세는 21,600원으로 2,3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603kg 줄어든 5,543kg이 반입돼 시세는 12,9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2,093kg 늘어난 2,775kg이 입하돼 시세는 14,000원으로 8,4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29kg 늘어난 1,643kg이 반입돼 시세는 13,7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갈치는 3,494kg 늘어난 37,298kg이 입하돼 시세는 8,7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0,025kg 줄어든 9,340kg이 반입돼 시세는 6,700원으로 800원 올랐다.

고등어는 4,495kg 줄어든 55,774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연어는 10kg 줄어든 13,85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573kg 줄어든 15,214kg이 반입돼 시세는 21,500원으로 400원 내렸다.

킹크랩은 312kg 줄어든 33,642kg이 반입돼 시세는 55,500원으로 4,900원 올랐다.

대게는 82kg 늘어난 6,965kg이 반입돼 시세는 33,300원으로 3,600원 내렸다.

암게는 5,449kg 줄어든 26,059kg이 반입돼 시세는 9,0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수게는 480kg 늘어난 21,038kg이 반입돼 시세는 7,9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970kg 늘어난 15,440kg이 반입돼 시세는 3,7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깐굴은 8,275kg 늘어난 15,081kg이 반입돼 시세는 10,300원으로 900원 올랐다.

전어는 3,373kg 줄어든 8,623kg이 반입돼 시세는 7,0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