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30톤으로 전주 대비 36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18톤)는 전주와 같고, 선어(289톤)는 5톤, 패류(183톤)는 6톤 각각 줄었으나 냉동(140톤)은 47톤(△50%)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316kg 줄어든 1,421kg이 반입돼 시세는 23,600원으로 6,0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5,267kg 늘어난 15,615kg이 반입돼 시세는 19,3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2,160kg 줄어든 6,146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1,6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3,062kg 줄어든 682kg이 입하돼 시세는 22,400원으로 10,1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565kg 줄어든 1,614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갈치는 15,115kg 줄어든 33,804kg이 입하돼 시세는 8,2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오징어는 9,549kg 늘어난 19,365kg이 반입돼 시세는 5,900원으로 3,600원 내렸다.

고등어는 7,938kg 줄어든 60,269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연어는 580kg 늘어난 13,86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593kg 늘어난 14,641kg이 반입돼 시세는 21,900원으로 3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9,600kg 늘어난 33,954kg이 반입돼 시세는 50,600원으로 6,800원 올랐다.

대게는 1,168kg 늘어난 6,883kg이 반입돼 시세는 36,9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암게는 3,409kg 늘어난 31,508kg이 반입돼 시세는 7,600원으로 2,200원 올랐다.

수게는 20,870kg 늘어난 20,558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840kg 줄어든 13,740kg이 반입돼 시세는 3,6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깐굴은 2,846kg 늘어난 6,806kg이 반입돼 시세는 9,4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전어는 1,074kg 줄어든 12,996kg이 반입돼 시세는 5,000원으로 1,2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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