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895톤으로 전주 대비 161톤(20%)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18톤)가 58톤(20%), 선어(294톤)가 103톤(50%), 패류(189톤)가 31톤(20%) 각각 늘어난 반면 냉동(94톤)은 31톤(△20%)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373kg 늘어난 4,737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13,5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5,250kg 줄어든 10,348kg이 반입돼 시세는 19,200원으로 2,9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7,626kg 늘어난 8,306kg이 반입돼 시세는 11,500원으로 7,8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3,411kg 늘어난 3,744kg이 입하돼 시세는 12,300원으로 18,5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24kg 늘어난 2,179kg이 반입돼 시세는 12,500원으로 2,700원 올랐다.

갈치는 20,812kg 늘어난 48,919kg이 입하돼 시세는 7,6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오징어는 9,985kg 줄어든 9,816kg이 반입돼 시세는 9,500원으로 1,100원 올랐다.

고등어는 57,646kg 늘어난 68,207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3,870kg 늘어난 13,28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027kg 늘어난 13,048kg이 반입돼 시세는 22,200원으로 보합세였다.

킹크랩은 2,211kg 늘어난 14,354kg이 반입돼 시세는 43,800원으로 7,100원 올랐다.

대게는 2,364kg 늘어난 5,715kg이 반입돼 시세는 37,200원으로 4,700원 내렸다.

암게는 6,814kg 늘어난 28,099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수게는 7,779kg 늘어난 41,428kg이 반입돼 시세는 7,8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새꼬막은 5,330kg 늘어난 16,580kg이 반입돼 시세는 3,400원으로 200원 내렸다.

깐굴은 2,314kg 늘어난 3,960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300원 올랐다.

민어는 2,508kg 늘어난 2,954kg이 반입돼 시세는 12,100원으로 6,100원 내렸다.

전어는 5,051kg 늘어난 14,07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6,200원으로 5,7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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