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5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686톤으로 전주 대비 260톤(△30%)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패류(182톤)만 2톤 늘었고, 활어(231톤)는 39톤(△10%), 선어(186톤)는 128톤(△40%), 냉동(87톤)은 95톤(△5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082kg 늘어난 2,969kg이 반입돼 시세는 20,300원으로 6,0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73kg 줄어든 10,397kg이 반입돼 시세는 21,7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286kg 줄어든 658kg이 반입돼 시세는 18,7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76kg 줄어든 1,111kg이 입하돼 시세는 17,400원으로 4,9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498kg 줄어든 1,168kg이 반입돼 시세는 10,700원으로 400원 올랐다.

갈치는 5,835kg 줄어든 26,290kg이 입하돼 시세는 9,800원으로 800원 올랐다.

방어는 240kg 늘어난 24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6,400원으로 540% 올랐다.

오징어는 25,395kg 줄어든 15,680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고등어는 31,025kg 줄어든 36,600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400원 올랐다.

연어는 4,410kg 줄어든 8,65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5,439kg 줄어든 15,879kg이 반입돼 시세는 21,2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킹크랩은 6,141kg 늘어난 16,999kg이 반입돼 시세는 43,200원으로 4,800원 올랐다.

대게는 2,767kg 늘어난 4,842kg이 반입돼 시세는 41,600원으로 6,9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6,275kg 눌어난 28,110kg이 반입돼 시세는 3,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깐굴은 796kg 늘어난 2,208kg이 반입돼 시세는 9,500원으로 1,100원 올랐다.

민어는 543kg 줄어든 2,466kg이 반입돼 시세는 16,7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전어는 206kg 줄어든 9,92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7,900원으로 1,8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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