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010톤으로 전주 대비 39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95톤)가 3톤, 패류(165톤)가 4톤, 냉동(227톤)이 41톤(20%) 각각 늘었으나 선어(323톤)는 9톤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086kg 늘어난 4,077kg이 반입돼 시세는 15,800원으로 9,6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1,555kg 줄어든 11,340kg이 반입돼 시세는 19,2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878kg 늘어난 2,149kg이 반입돼 시세는 15,000원으로 5,0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524kg 늘어난 2,349kg이 입하돼 시세는 14,700원으로 2,1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02kg 늘어난 1,490kg이 반입돼 시세는 12,200원으로 2,600원 내렸다.

갈치는 19,577kg 늘어난 48,427kg이 입하돼 시세는 8,3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오징어는 20,521kg 줄어든 35,345kg이 반입돼 시세는 7,4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고등어는 38,127kg 늘어난 72,061kg이 반입돼 시세는 2,8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연어는 180kg 늘어난 12,46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320kg 줄어든 22,165kg이 반입돼 시세는 19,600원으로 2,100원 올랐다.

킹크랩은 930kg 줄어든 8,263kg이 반입돼 시세는 38,200원으로 3,100원 올랐다.

대게는 464kg 줄어든 3,383kg이 반입돼 시세는 44,200원으로 11,5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92kg 줄어든 4,298kg이 반입돼 시세는 3,800원으로 400원 올랐다.

깐굴은 78kg 줄어든 838kg이 반입돼 시세는 6,900원으로 700원 올랐다.

민어는 1,169kg 줄어든 3,798kg이 반입돼 시세는 13,600원으로 3,5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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