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971톤으로 전주 대비 131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92톤)가 27톤(10%), 패류(161톤)가 19톤(10%), 냉동(186톤)이 91톤(100%) 각각 늘었으나 선어(332톤)는 15톤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513kg 늘어난 991kg이 반입돼 시세는 25,400원으로 5,4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481kg 줄어든 12,895kg이 반입돼 시세는 20,2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481kg 늘어난 1,271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4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1,079kg 늘어난 1,825kg이 입하돼 시세는 16,800원으로 6,7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451kg 줄어든 1,388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3,000원 내렸다.

갈치는 16,848kg 줄어든 28,850kg이 입하돼 시세는 9,700원으로 2,1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7,844kg 줄어든 55,866kg이 반입돼 시세는 6,000원으로 500원 올랐다.

고등어는 38,127kg 늘어난 72,061kg이 반입돼 시세는 2,8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연어는 1,050kg 줄어든 12,26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804kg 늘어난 23,485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8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185kg 늘어난 9,193kg이 반입돼 시세는 35,100원으로 9,700원 내렸다.

대게는 216kg 늘어난 3,847kg이 반입돼 시세는 32,700원으로 8,2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770kg 늘어난 4,590kg이 반입돼 시세는 3,4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334kg 늘어난 916kg이 반입돼 시세는 6,200원으로 4,500원 내렸다.

민어는 154kg 늘어난 5,467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5,2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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