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4일 부산 대표 식품 수출기업인 희창물산㈜(대표 권중천)와 수산물 가공·수출업체인 ㈜유왕(대표 왕기철)을 찾아 수출현황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희창물산(주)과 ㈜유왕은 대한민국 수산물 수출 선도기업”이라며, “앞으로 공사도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 홍보와 함께 다양한 수출유망품목 발굴, 해외시장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으로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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