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8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823톤으로 전주 대비 67톤(10%)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18톤)가 39톤(20%), 선어(348톤)가 8톤, 냉동(127톤)이 20톤(20%) 각각 늘었고 패류(130톤)는 전주와 같았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47kg 줄어든 307kg이 반입돼 시세는 30,700원으로 6,7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366kg 줄어든 11,757kg이 반입돼 시세는 18,6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405kg 줄어든 1,293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141kg 줄어든 539kg이 입하돼 시세는 25,600원으로 4,0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431kg 늘어난 1,436kg이 반입돼 시세는 8,200원으로 4,100원 내렸다.

갈치는 14,741kg 줄어든 32,873kg이 입하돼 시세는 7,900원으로 700원 올랐다.

오징어는 3,530kg 늘어난 72,170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보합세였다.

고등어는 15,921kg 줄어든 49,590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연어는 560kg 늘어난 13,18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662kg 줄어든 21,979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1,200원 올랐다.

킹크랩은 523kg 늘어난 5,471kg이 반입돼 시세는 44,500원으로 3,100원 내렸다.

대게는 2,372kg 늘어난 5,710kg이 반입돼 시세는 46,500원으로 6,4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50kg 줄어든 2,800kg이 반입돼 시세는 3,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깐굴은 58kg 늘어난 370kg이 반입돼 시세는 11,500원으로 보합세였다.

민어는 1,878kg 늘어난 8,633kg이 반입돼 시세는 23,400원으로 5,1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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