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8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756톤으로 전주 대비 216톤(10%)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79톤)가 341톤(20%), 선어(340톤)가 159톤(90%), 패류(130톤)가 17톤(20%), 냉동(107톤)이 9톤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870kg 늘어난 954kg이 반입돼 시세는 24,600원으로 10,6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391kg 늘어난 12,123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자연산 농어는 1,443kg 늘어난 1,698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5,0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260kg 늘어난 680kg이 입하돼 시세는 21,600원으로 5,6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85kg 늘어난 1,005kg이 반입돼 시세는 12,3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갈치는 33,681kg 늘어난 47,614kg이 입하돼 시세는 7,2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오징어는 16,440kg 늘어난 68,640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고등어는 34,941kg 늘어난 65,511kg이 반입돼 시세는 2,5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연어는 20kg 줄어든 12,620kg이 반입돼 시세는 16,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13kg 늘어난 24,641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100원 올랐다.

킹크랩은 754kg 줄어든 4,948kg이 반입돼 시세는 47,600원으로 2,600원 올랐다.

대게는 4,217kg 줄어든 3,338kg이 반입돼 시세는 40,100원으로 14,000원 올랐다.

새꼬막은 90kg 늘어난 3,050kg이 반입돼 시세는 3,500원으로 500원 올랐다.

깐굴은 84kg 늘어난 312kg이 반입돼 시세는 11,500원으로 보합세였다.

민어는 1,388kg 늘어난 6,755kg이 반입돼 시세는 28,5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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