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7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641톤으로 전주 대비 113톤(△10%)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54톤)가 22톤(△10%), 선어(258톤)가 79톤(△20%), 패류(130톤)가 33톤(△20%) 각각 줄어든 반면 냉동(99톤)은 21톤(30%)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01kg 줄어든 734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7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1,521kg 줄어든 8,138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1,6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215kg 줄어든 1,903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1,5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510kg 늘어난 1,346kg이 입하돼 시세는 15,000원으로 2,1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26kg 늘어난 881kg이 반입돼 시세는 14,300원으로 2,100원 올랐다.

갈치는 1,821kg 줄어든 19,074kg이 입하돼 시세는 9,8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오징어는 30,695kg 줄어든 66,630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원으로 500원 올랐다.

고등어는 37,190kg 줄어든 51,075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715kg 줄어든 12,915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5,363kg 줄어든 21,640kg이 반입돼 시세는 16,800원으로 700원 올랐다.

킹크랩은 3,774kg 줄어든 2,809kg이 반입돼 시세는 42,300원으로 2,600원 올랐다.

대게는 448kg 늘어난 10,444kg이 반입돼 시세는 23,900원으로 4,800원 내렸다.

새꼬막은 428kg 줄어든 3,460kg이 반입돼 시세는 3,200원으로 500원 올랐다.

깐굴은 296kg 줄어든 301kg이 반입돼 시세는 7,200원으로 800원 내렸다.

민어는 1,071kg 늘어난 7,698kg이 반입돼 시세는 25,900원으로 10,5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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