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6월 5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690톤으로 전주 대비 34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85톤)가 13톤(△10%), 선어(234톤)가 17톤(△10%), 패류(183톤)가 5톤 각각 줄었으나 냉동(88톤)은 1톤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343kg 줄어든 3,429kg이 반입돼 시세는 18,600원으로 2,3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761kg 늘어난 8,79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0,600원으로 1,3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23kg 줄어든 1,324kg이 반입돼 시세는 19,400원으로 3,4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549kg 줄어든 1,014kg이 입하돼 시세는 18,700원으로 1,5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1,358kg 늘어난 1,618kg이 반입돼 시세는 10,100원으로 4,100원 내렸다.

갈치는 1,403kg 늘어난 24,151kg이 입하돼 시세는 8,6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739kg 늘어난 46,379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연어는 4,000kg 늘어난 15,284kg이 반입돼 시세는 15,700원으로 2,2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2,821kg 늘어난 23,639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3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880kg 줄어든 6,882kg이 반입돼 시세는 40,700원으로 4,600원 내렸다.

대게는 1,231kg 줄어든 7,847kg이 반입돼 시세는 31,6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새꼬막은 2,250kg 줄어든 7,770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원으로 200원 내렸다.

깐굴은 100kg 줄어든 485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1,200원 내렸다.

민어는 1,148kg 늘어난 4,230kg이 반입돼 시세는 36,2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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