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6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724톤으로 전주 대비 268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98톤)가 17톤(△10%), 선어(251톤)가 93톤(△30%), 패류(188톤)가 10톤(△10%), 냉동(87톤)은 148톤(△6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099kg 줄어든 9,772kg이 반입돼 시세는 16,300원으로 4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2,018kg 늘어난 8,03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3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930kg 줄어든 1,347kg이 반입돼 시세는 16,0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1,175kg 줄어든 1,563kg이 입하돼 시세는 17,200원으로 2,6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404kg 줄어든 260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갈치는 1,773kg 줄어든 22,743kg이 입하돼 시세는 10,000원으로 700원 내렸다.

고등어는 37,374kg 줄어든 44,640kg이 반입돼 시세는 1,6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연어는 394kg 줄어든 11,284kg이 반입돼 시세는 17,9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1,057kg 줄어든 20,818kg이 반입돼 시세는 17,900원으로 300원 내렸다.

킹크랩은 5,291kg 늘어난 8,762kg이 반입돼 시세는 36,100원으로 6,200원 내렸다.

대게는 3,635kg 줄어든 9,078kg이 반입돼 시세는 32,100원으로 1,800원 내렸다.

꽃게(암)는 7,237kg 줄어든 4,445kg이 반입돼 시세는 27,100원으로 1,800원 올랐다.

꽃게(수)는 3,601kg 줄어든 4,135kg이 반입돼 시세는 11,700원으로 4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850kg 늘어난 10,02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600원 내렸다.

깐굴은 13kg 늘어난 585kg이 반입돼 시세는 9,3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민어는 1,278kg 줄어든 3,082kg이 반입돼 시세는 35,200원으로 5,9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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