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6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854톤으로 전주 대비 82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17톤)가 47톤(△20%), 패류(216톤)가 13톤(△10%), 냉동(137톤)이 24톤(△10%) 각각 줄어든 반면 선어(282톤)는 2톤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793kg 줄어든 24,985kg이 반입돼 시세는 8,400원으로 1,0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293kg 줄어든 6,39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6,800원으로 2,1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858kg 줄어든 1,825kg이 반입돼 시세는 14,000원으로 9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5,960kg 줄어든 1,706kg이 입하돼 시세는 15,000원으로 7,2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46kg 늘어난 450kg이 반입돼 시세는 16,400원으로 9,300 올랐다.

갈치는 2,647kg 줄어든 19,489kg이 입하돼 시세는 10,700원으로 2,2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2,378kg 늘어난 56,086kg이 반입돼 시세는 1,7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연어는 206kg 줄어든 11,428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384kg 줄어든 18,332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100원 올랐다.

킹크랩은 801kg 늘어난 4,844kg이 반입돼 시세는 50,500원으로 10,800원 올랐다.

대게는 474kg 줄어든 13,730kg이 반입돼 시세는 27,800원으로 4,700원 올랐다.

꽃게(암)는 8,877kg 줄어든 12,827kg이 반입돼 시세는 29,900원으로 1,700원 내렸다.

꽃게(수)는 3,058kg, 줄어든 3,384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2,1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380kg 줄어든 10,69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원으로 100원 올랐다.

깐굴은 177kg 줄어든 605kg이 반입돼 시세는 7,600원으로 4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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