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36톤으로 전주 대비 9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64톤)가 13톤(10%), 선어(282톤)가 27톤(10%) 각각 늘어난 반면 패류(229톤)는 15톤(△10%), 냉동(161톤)은 34톤(△2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638kg 줄어든 28,778kg이 반입돼 시세는 7,400원으로 9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053kg 늘어난 6,68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900원으로 6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72kg 줄어든 2,683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8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209kg 늘어난 7,666kg이 입하돼 시세는 7,800원으로 1,9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03kg 늘어난 404kg이 반입돼 시세는 7,100원으로 5,200 내렸다.

갈치는 1,907kg 늘어난 22,136kg이 입하돼 시세는 12,900원으로 1,300원 내렸다.

고등어는 8,227kg 늘어난 43,708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연어는 366kg 줄어든 11,634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339kg 늘어난 21,716kg이 반입돼 시세는 18,800원으로 700원 내렸다.

킹크랩은 215kg 줄어든 4,043kg이 반입돼 시세는 39,700원으로 700원 내렸다.

대게는 2,308kg 늘어난 14,204kg이 반입돼 시세는 23,100원으로 2,700원 내렸다.

새꼬막은 1,690kg 줄어든 13,070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200원 내렸다.

꽃게(암)는 4,166kg 늘어난 21,704kg이 반입돼 시세는 31,600원으로 2,200원 내렸다.

꽃게(수)는 484kg 늘어난 6,442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깐굴은 109kg 줄어든 782kg이 반입돼 시세는 8,0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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