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820톤으로 전주 대비 72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49톤)가 1톤 늘었지만 선어(217톤)는 14톤((△10%), 패류(257톤)는 29톤(△10%), 냉동(97톤)은 30톤(△2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371kg 줄어든 18,231kg이 반입돼 시세는 12,900원으로 3,9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564kg 늘어난 7,69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2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32kg 늘어난 1,057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8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1,089kg 줄어든 4,709kg이 입하돼 시세는 14,300원으로 3,0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234kg 늘어난 827kg이 반입돼 시세는 11,400원으로 400원 내렸다.

갈치는 1,220kg 늘어난 14,788kg이 입하돼 시세는 18,2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7,414kg 줄어든 27,770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연어는 636kg 줄어든 10,504kg이 반입돼 시세는 18,9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2,790kg 늘어난 20,998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0원으로 300원 올랐다.

킹크랩은 2,027kg 늘어난 7,362kg이 반입돼 시세는 42,800원으로 28,600원 내렸다.

대게는 1,489kg 늘어난 13,041kg이 반입돼 시세는 37,800원으로 3,400원 올랐다.

암게는 656kg 줄어든 7,724kg이 반입돼 시세는 44,000원으로 9,100원 올랐다.

수게는 2,434kg 줄어든 1,885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3,700원 올랐다.

새꼬막은 3,180kg 늘어난 17,120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396kg 줄어든 1,432kg이 반입돼 시세는 7,900원으로 3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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