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892톤으로 전주 대비 74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48톤)가 28톤(△10%), 선어(231톤)가 8톤, 패류(286톤)가 20톤(△10%), 냉동(127톤)이 18톤(△1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373kg 줄어든 22,602kg이 반입돼 시세는 9,000원으로 3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923kg 줄어든 7,13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400원으로 1,8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89kg 줄어든 1,025kg이 반입돼 시세는 13,400원으로 1,5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3,780kg 늘어난 5,798kg이 입하돼 시세는 11,300원으로 2,2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207kg 늘어난 593kg이 반입돼 시세는 11,800원으로 500원 올랐다.

갈치는 329kg 줄어든 13,568kg이 입하돼 시세는 15,700원으로 2,200원 내렸다.

고등어는 14,182kg 늘어난 55,184kg이 반입돼 시세는 3,3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연어는 180kg 줄어든 11,140kg이 반입돼 시세는 19,0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양식전복은 670kg 늘어난 18,208kg이 반입돼 시세는 20,700원으로 200원 올랐다.

킹크랩은 3,053kg 늘어난 5,335kg이 반입돼 시세는 71,400원으로 7,300원 올랐다.

대게는 898kg 줄어든 11,552kg이 반입돼 시세는 34,4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새꼬막은 3,140kg 줄어든 13,940kg이 반입돼 시세는 3,0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10kg 줄어든 1,828kg이 반입돼 시세는 8,2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