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49톤으로 전주 대비 15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0톤)가 1톤, 냉동(210톤)이 63톤(40%) 각각 늘었으나 선어(234톤)는 33톤(△10%), 패류(275톤)는 46톤(△1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801kg 늘어난 17,225kg이 반입돼 시세는 10,600원으로 1,5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3,217kg 줄어든 8,58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7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139kg 늘어난 811kg이 반입돼 시세는 12,200원으로 2,5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443kg 늘어난 1,653kg이 입하돼 시세는 13,900원으로 3,8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555kg 줄어든 456kg이 반입돼 시세는 10,600원으로 1,900원 내렸다.

갈치는 9,323kg 줄어든 8,684kg이 입하돼 시세는 18,4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오징어는 5,165kg 줄어든 1,365kg이 반입돼 시세는 6,100원으로 1,700원 올랐다.

고등어는 992kg이 늘어난 24,361kg이 반입돼 시세는 3,800원으로 200원 올랐다.

연어는 472kg 줄어든 11,040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양식전복은 2,433kg 줄어든 16,869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600원 내렸다.

킹크랩은 25kg 늘어난 4,840kg이 반입돼 시세는 42,400원으로 9,800원 올랐다.

대게는 6,692kg 늘어난 16,187kg이 반입돼 시세는 26,900원으로 4,200원 내렸다.

새꼬막은 4,293kg 줄어든 18,845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400원 내렸다.

깐굴은 1,264kg 줄어든 2,969kg이 반입돼 시세는 8,3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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