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5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64톤으로 전주 대비 41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29톤)가 2톤, 선어(267톤)가 69톤(△20%), 패류(321톤)가 1톤 각각 줄었으나 냉동(147톤)은 31톤(30%)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7,299kg 늘어난 13,424kg이 반입돼 시세는 12,100원으로 4,2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3,817kg 줄어든 11,80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6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451kg 늘어난 672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361kg 늘어난 1,210kg이 입하돼 시세는 17,700원으로 3,7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84kg 늘어난 1,011kg이 반입돼 시세는 12,500원으로 700원 올랐다.

갈치는 3,579kg 늘어난 18,007kg이 입하돼 시세는 18,500원으로 2,200원 올랐다.

오징어는 9,830kg 줄어든 6,530kg이 반입돼 시세는 4,4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고등어는 40,296kg 줄어든 23,369kg이 반입돼 시세는 3,6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연어는 102kg 늘어난 11,512kg이 반입돼 시세는 19,9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069kg 줄어든 19,302kg이 반입돼 시세는 20,600원으로 1,100원 올랐다.

킹크랩은 3,911kg 줄어든 4,815kg이 반입돼 시세는 32,600원으로 4,600원 내렸다.

대게는 173kg 늘어난 9,495kg이 반입돼 시세는 31,100원으로 2,800원 내렸다.

새꼬막은 2,610kg 줄어든 20,480kg이 반입돼 시세는 3,3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1,107kg 줄어든 4,233kg이 반입돼 시세는 8,200원으로 1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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