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05톤으로 전주 대비 182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1톤)가 34톤(20%), 선어(336톤)가 86톤(30%), 패류(322톤)가 59톤(20%), 냉동(116톤)이 3톤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6kg 줄어든 6,125kg이 반입돼 시세는 16,300원으로 5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4,073kg 늘어난 15,61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300원으로 9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600kg 줄어든 221kg이 반입돼 시세는 15,700원으로 1,4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583kg 줄어든 849kg이 입하돼 시세는 21,400원으로 4,3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1,037kg 줄어든 827kg이 반입돼 시세는 11,800원으로 1,000원 내렸다.

갈치는 3,226kg 줄어든 14,428kg이 입하돼 시세는 16,300원으로 4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1,290kg 늘어난 16,360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800원 내렸다.

고등어는 39,885kg 줄어든 63,665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원으로 2,400원 내렸다.

연어는 270kg 늘어난 11,410kg이 반입돼 시세는 19,900원으로 1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2,294kg 줄어든 20,371kg이 반입돼 시세는 19,500원으로 200원 내렸다.

킹크랩은 2,301kg 늘어난 8,726kg이 반입돼 시세는 37,200원으로 3,400원 내렸다.

대게는 3,919kg 늘어난 9,322kg이 반입돼 시세는 33,900원으로 3,300원 내렸다.

새꼬막은 2,445kg 줄어든 23,090kg이 반입돼 시세는 3,300원으로 300원 내렸다.

깐굴은 3,070kg 줄어든 5,340kg이 반입돼 시세는 8,1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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