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3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823톤으로 전주 대비 272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97톤)가 59톤(△20%), 선어(250톤)가 55톤(△20%), 패류(263톤)가 30톤(△10%), 냉동(823톤)이 272톤(△2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3,358kg 줄어든 6,161kg이 반입돼 시세는 15,800원으로 3,2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427kg 줄어든 11,54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400원으로 1,3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728kg 늘어난 821kg이 반입돼 시세는 14,300원으로 2,1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414kg 줄어든 1,432kg이 입하돼 시세는 17,100원으로 3,4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936kg 늘어난 1,864kg이 반입돼 시세는 12,800원으로 1,900원 올랐다.

갈치는 10,452kg 줄어든 17,564kg이 입하돼 시세는 15,900원으로 4,600원 올랐다.

오징어는 980kg 줄어든 5,070kg이 반입돼 시세는 5,000원으로 200원 내렸다.

고등어는 21,505kg 줄어든 23,780kg이 반입돼 시세는 5,500원으로 2,000원 올랐다.

연어는 180kg 늘어난 11,140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3,905kg 늘어난 22,665kg이 반입돼 시세는 19,700원으로 1,1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516kg 줄어든 6,425kg이 반입돼 시세는 40,600원으로 2,400원 올랐다.

대게는 1,810kg 줄어든 5,408kg이 반입돼 시세는 37,200원으로 1,600원 내렸다.

새꼬막은 3,905kg 줄어든 25,535kg이 반입돼 시세는 3,600원으로 200원 내렸다.

깐굴은 2,070kg 줄어든 8,410kg이 반입돼 시세는 8,600원으로 5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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