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62톤으로 전주 대비 47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62톤)가 27톤(10%), 선어(250톤)가 4톤, 패류(309톤)가 9톤, 냉동(141톤)이 7톤(10%)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868kg 늘어난 9,458kg이 반입돼 시세는 13,100원으로 3,6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1,164kg 늘어난 16,27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4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194kg 늘어난 312kg이 반입돼 시세는 13,400원으로 5,2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907kg 늘어난 1,793kg이 입하돼 시세는 13,500원으로 10,0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395kg 늘어난 2,308kg이 반입돼 시세는 15,4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갈치는 8,178kg 늘어난 24,187kg이 입하돼 시세는 15,600원으로 800원 내렸다.

오징어는 720kg 줄어든 13,590kg이 반입돼 시세는 4,500원으로 400원 내렸다.

고등어는 4,924kg 줄어든 16,936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원으로 보합세였다.

연어는 65kg 줄어든 10,980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양식전복은 1,621kg 늘어난 17,460kg이 반입돼 시세는 21,400원으로 700원 내렸다.

킹크랩은 4,530kg 늘어난 12,155kg이 반입돼 시세는 45,300원으로 4,800원 올랐다.

대게는 2,279kg 늘어난 8,852kg이 반입돼 시세는 43,400원으로 9,7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880kg 줄어든 32,500kg이 반입돼 시세는 4,0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3,031kg 줄어든 14,417kg이 반입돼 시세는 9,000원으로 1,600원 내렸다.

방어는 657kg 늘어난 1,891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5,1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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