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2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54톤으로 전주 대비 540톤 늘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19톤)가 73톤(50%), 선어(245톤)가 133톤(120%), 패류(312톤)가 153톤(100%), 냉동(278톤)이 181톤(1,750%) 각각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730kg 늘어난 5,667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8,000원 내렸고 양식산 광어는 7,486kg 줄어든 15,98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300원으로 5,500원 올랐다.

자연산 농어는 53kg 늘어난 170kg이 반입돼 시세는 18,800원으로 8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1,041kg 늘어난 1,206kg이 입하돼 시세는 17,500원으로 5,6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197kg 늘어난 1,675kg이 반입돼 시세는 12,700원으로 700원 올랐다.

갈치는 23,036kg 늘어난 27,703kg이 입하돼 시세는 14,200원으로 2,500원 올랐다.

오징어는 13,200kg 줄어든 4,090kg이 반입돼 시세는 9,600원으로 4,4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9,767kg 늘어난 37,922kg이 반입돼 시세는 4,4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연어는 3,645kg 늘어난 10,960kg이 반입돼 시세는 17,8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양식전복은 3,616kg 늘어난 16,750kg이 반입돼 시세는 22,600원으로 300원 올랐다.

킹크랩은 1,411kg 줄어든 6,671kg이 반입돼 시세는 62,400원으로 5,000원 올랐다.

대게는 1,482kg 늘어난 9,048kg이 반입돼 시세는 47,400원으로 5,600원 올랐다.

새꼬막은 25,040kg 늘어난 46,230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14,558kg 늘어난 28,110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3,900원 내렸다.

방어는 4,097kg 늘어난 14,222kg이 반입돼 시세는 17,400원으로 5,9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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