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514톤으로 전주 대비 809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46톤)가 148톤(△50%), 선어(112톤)가 155톤(△60%), 패류(159톤)가 243톤(△60%), 냉동(97톤)이 263톤(△70%) 각각 줄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585kg 줄어든 937kg이 반입돼 시세는 25,400원으로 4,7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3974kg 늘어난 23,47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3,800원으로 5,8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88kg 줄어든 117kg이 반입돼 시세는 18,000원으로 2,400원 내렸다.

자연산 참돔은 1,606kg 줄어든 165kg이 입하돼 시세는 23,100원으로 4,700원 올랐고 양식산 참돔은 222kg 줄어든 478kg이 반입돼 시세는 12,000원으로 200원 올랐다.

갈치는 19,393kg 줄어든 4,667kg이 입하돼 시세는 11,700원으로 5,400원 내렸다.

오징어는 17,740kg 줄어든 17,290kg이 반입돼 시세는 5,200원으로 2,100원 내렸다.

고등어는 25,117kg 줄어든 8,155kg이 반입돼 시세는 4,600원으로 400원 올랐다.

연어는 3,745kg 줄어든 7,315kg이 반입돼 시세는 18,5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8,739kg 줄어든 13,134kg이 반입돼 시세는 22,300원으로 3,600원 내렸다.

킹크랩은 5,770kg 줄어든 8,082kg이 반입돼 시세는 57,400원으로 3,300원 내렸다.

대게는 9,110kg 줄어든 7,566kg이 반입돼 시세는 41,800원으로 9,300원 올랐다.

새꼬막은 63,610kg 줄어든 21,190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100원 내렸다.

깐굴은 21,048kg 줄어든 13,552kg이 반입돼 시세는 13,700원으로 400원 올랐다.

방어는 18,009kg 줄어든 10,125kg이 반입돼 시세는 23,300원으로 6,300원 올랐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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