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164톤으로 전주 대비 79톤 줄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93톤)가 57톤(△20%), 선어(293톤)가 57톤(△20%), 패류(343톤)가 89톤(△20%) 각각 줄었으나 냉동(257톤)은 126톤(100%) 늘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326kg 늘어난 4,843kg이 반입돼 시세는 17,200원으로 7,400원 올랐고 양식산 광어는 13,165kg 줄어든 13,75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600원으로 1,400원 내렸다.

자연산 농어는 1,221kg 줄어든 310kg이 반입돼 시세는 19,400원으로 5,400원 올랐다.

자연산 참돔은 410kg 늘어난 765kg이 입하돼 시세는 21,000원으로 3,700원 내렸고 양식산 참돔은 1,962kg 줄어든 556kg이 반입돼 시세는 13,800원으로 1,100원 내렸다.

갈치는 267kg 줄어든 27,031kg이 입하돼 시세는 12,800원으로 700원 내렸다.

오징어는 635kg 늘어난 26,165kg이 반입돼 시세는 6,400원으로 700원 올랐다.

고등어는 27,686kg 줄어든 49,008kg이 반입돼 시세는 3,3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연어는 10톤 늘어난 10,970kg이 반입돼 시세는 17,500원으로 1,500원 올랐다.

양식전복은 691kg 줄어든 19,420kg이 반입돼 시세는 21,500원으로 5,300원 내렸다.

킹크랩은 15,978kg 줄어든 7,258kg이 반입돼 시세는 53,500원으로 3,300원 내렸다.

대게는 527kg 줄어든 11,945kg이 반입돼 시세는 36,400원으로 500원 내렸다.

암게는 744kg 줄어든 428kg이 반입돼 시세는 24,900원으로 1,200원 올랐고 수게는 371kg 줄어든 391kg이 반입돼 시세는 14,700원으로 800원 내렸다.

깐굴은 3,981kg 줄어든 33,478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3,000원 내렸다.

방어는 30,390kg 줄어든 30,457kg이 반입돼 시세는 13,600원으로 2,000원 내렸다.

새꼬막은 820kg 줄어든 56,020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200원 내렸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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