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9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16톤으로 전주 대비 76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79톤)가 22톤(10%), 선어(413톤)가 21톤(10%), 패류(224톤)가 26톤(10%), 냉동(100톤)이 7톤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50kg 증가한 469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0원으로 7,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885kg 감소한 16,15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8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391kg 증가한 1,056kg이 반입돼 시세는 25,8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83kg 감소한 1,178kg이 입하돼 시세는 21,800원으로 2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968kg 증가한 2,087kg이 반입돼 시세는 13,000원으로 3,200원 하락했다.

갈치는 3,380kg 증가한 28,117kg이 입하돼 시세는 9,6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27,935kg 증가한 45,680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51,074kg 감소한 96,010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연어는 전주와 같은 10,960kg이 반입돼 시세 역시 17,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681kg 감소한 15,928kg이 반입돼 시세는 24,8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923kg 증가한 5,152kg이 반입돼 시세는 44,600원으로 12,2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638kg 증가한 5,087kg이 반입돼 시세는 37,100원으로 6,300원 하락했다.

암게는 2,718kg 증가한 5,011kg이 반입돼 시세는 7,8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수게는 6,427kg 감소한 53,637kg이 반입돼 시세는 11,9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1,190kg 증가한 10,760kg이 반입돼 시세는 4,2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깐굴은 280kg 증가한 2,475kg이 반입돼 시세는 9,9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민어는 587kg 감소한 765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0원으로 2,5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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