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8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491톤으로 전주 대비 636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3톤)가 59톤(30%), 선어(438톤)가 71톤(20%), 패류(153톤)가 5톤, 냉동(667톤)이 501톤(30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63kg 증가한 327kg이 반입돼 시세는 27,300원으로 2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5,494kg 증가한 17,86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6,7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985kg 증가한 1,555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1,8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1,205kg 증가한 1,834kg이 입하돼 시세는 16,000원으로 5,4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610kg 감소한 804kg이 반입돼 시세는 12,2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갈치는 7,768kg 증가한 30,300kg이 입하돼 시세는 11,9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8,514kg 감소한 113,840kg이 반입돼 시세는 3,9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21,024kg 증가한 93,960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연어는 전주와 같은 10,960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1,867kg 감소한 19,669kg이 반입돼 시세는 21,9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919kg 증가한 2,678kg이 입하돼 시세는 77,500원으로 9,700원 상승했다.

대게는 930kg 감소한 4,510kg이 반입돼 시세는 43,000원으로 7,000원 상승했다.

민어는 364kg 증가한 6,424kg이 반입돼 시세는 25,100원으로 3,8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