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6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14톤으로 전주 대비 88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69톤)가 12톤, 선어(343톤)가 21톤(10%) 증가했으나 패류(213톤)는 14톤(△10%), 냉동(189톤)은 107톤(△40%)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6,549kg 감소한 15,12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100원으로 2,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1,274kg 증가한 9,740kg이 반입돼 시세는 17,300원으로 1,3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937kg 감소한 669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2,9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3,386kg 감소한 4,618kg이 입하돼 시세는 11,400원으로 3,2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439kg 감소한 912kg이 반입돼 시세는 11,1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갈치는 850kg 감소한 19,423kg이 입하돼 시세는 9,500원으로 1,5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5,142kg 증가한 24,932kg이 반입돼 시세는 4,600원으로 보합세였다.

고등어는 8,568kg 감소한 36,346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연어는 475kg 감소한 11,115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49kg 감소한 18,590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53kg 증가한 5,331kg이 입하돼 시세는 49,400원으로 11,900원 하락했다.

대게는 6,668kg 증가한 16,111kg이 반입돼 시세는 26,600원으로 2,300원 하락했다.

암게는 3,149kg 감소한 17,24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9,3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수게는 5,560kg 증가한 12,50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9,5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830kg 감소한 10,330kg이 입하돼 시세는 3,1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깐굴은 109kg 감소한 742kg이 입하돼 시세는 9,8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낙지는 786kg 감소한 660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0원으로 3,200원 상승했다.

민어는 1,003kg 감소한 1,822kg이 반입돼 시세는 33,000원으로 11,7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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