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4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102톤으로 전주 대비 32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57톤)가 33톤(△10%), 선어(322톤)는 31톤(△10%) 감소했으나 패류(227톤)는 6톤, 냉동(296톤)은 26톤(10%)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552kg 증가한 21,67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100원으로 5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572kg 증가한 8,466kg이 반입돼 시세는 16,0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487kg 증가한 1,606kg이 반입돼 시세는 14,200원으로 2,4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1,882kg 증가한 8,004kg이 입하돼 시세는 8,200원으로 5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537kg 증가한 1,351kg이 반입돼 시세는 11,9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134kg 감소한 20,273kg이 입하돼 시세는 11,1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5,819kg 증가한 44,914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42kg 증가한 11,59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447kg 감소한 18,639kg이 반입돼 시세는 19,3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3,713kg 증가한 5,278kg이 입하돼 시세는 61,300원으로 19,2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447kg 감소한 9,443kg이 반입돼 시세는 28,9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암게는 4,910kg 감소한 20,39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0,300원으로 1,900원 상승했다.

수게는 4,443kg 감소한 6,94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1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2,354kg 감소한 11,160kg이 입하돼 시세는 3,0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깐굴은 242kg 감소한 851kg이 입하돼 시세는 10,700원으로 1,900원 상승했다.

낙지는 450kg 증가한 1,446kg이 반입돼 시세는 22,8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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