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5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98톤으로 전주 대비 68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34톤)가 68톤(30%), 선어(258톤)가 21톤(10%) 증가한 반면 패류(246톤)는 19톤(△10%), 냉동(160톤)은 2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8,516kg 증가한 22,69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300원으로 1,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423kg 증가한 13,385kg이 반입돼 시세는 15,7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39kg 증가한 1,260kg이 반입돼 시세는 9,8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3,710kg 증가한 8,439kg이 입하돼 시세는 9,600원으로 3,9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640kg 증가한 1,479kg이 반입돼 시세는 12,4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갈치는 4,740kg 증가한 19,525kg이 입하돼 시세는 14,3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4,779kg 증가한 8,810kg이 반입돼 시세는 5,1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연어는 280kg 감소한 10,68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790kg 증가한 22,187kg이 반입돼 시세는 20,5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5,950kg 증가한 11,066kg이 입하돼 시세는 60,100원으로 700원 하락했다.

대게는 3,652kg 증가한 16,878kg이 반입돼 시세는 32,3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암게는 11,849kg 증가한 20,88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1,500원으로 3,500원 하락했다.

수게는 6,177kg 증가한 9,28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800원으로 2,1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810kg 감소한 16,090kg이 입하돼 시세는 3,0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335kg 감소한 1,574kg이 입하돼 시세는 9,3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주꾸미는 494kg 증가한 1,244kg이 반입돼 시세는 24,000원으로 5,800원 하락했다.

낙지는 443kg 감소한 1,666kg이 반입돼 시세는 21,200원으로 2,8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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