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3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38톤으로 전주 대비 105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305톤)가 57톤(20%), 선어(282톤)가 37톤(20%), 패류(292톤)가 25톤(10%) 각각 증가한 반면 냉동(159톤)은 14톤(△1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5,907kg 증가한 24,09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300원으로 3,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2,835kg 감소한 9,673kg이 반입돼 시세는 16,1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122kg 증가한 1,250kg이 반입돼 시세는 10,300원으로 2,6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515kg 증가한 1,708kg이 입하돼 시세는 14,500원으로 1,2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79kg 증가한 700kg이 반입돼 시세는 12,1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899kg 감소한 18,770kg이 입하돼 시세는 11,6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6,253kg 감소한 4,988kg이 반입돼 시세는 6,200원으로 2,800원 상승했다.

연어는 1,100kg 증가한 10,960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1,416kg 증가한 19,218kg이 반입돼 시세는 20,600원으로 1,8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486kg 증가한 7,542kg이 입하돼 시세는 54,000원으로 18,700원 하락했다.

대게는 1,117kg 감소한 11,589kg이 반입돼 시세는 35,800원으로 16,600원 하락했다.

암게는 6,948kg 증가한 10,97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4,300원으로 9,400원 하락했다.

수게는 5,076kg 증가한 5,54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4,900원으로 3,6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800kg 감소한 18,280kg이 입하돼 시세는 3,3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깐굴은 708kg 감소한 2,833kg이 입하돼 시세는 7,9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31kg 감소한 896kg이 반입돼 시세는 26,000원으로 12,800원 하락했다.

낙지는 515kg 감소한 2,186kg이 반입돼 시세는 24,200원으로 4,1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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