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4월 1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1,035톤으로 전주 대비 66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59톤)가 29톤(10%), 선어(322톤)가 45톤(20%), 패류(308톤)가 26톤 각각 증가한 반면 냉동(146톤)은 34톤(△20%)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552kg 증가한 8,84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3,900원으로 1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678kg 감소한 11,788kg이 반입돼 시세는 16,900원으로 1,2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500kg 증가한 1,044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450kg 증가한 1,007kg이 입하돼 시세는 19,500원으로 1,3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1,441kg 감소한 1,037kg이 반입돼 시세는 13,6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갈치는 9,101kg 감소한 21,786kg이 입하돼 시세는 10,8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11210kg 감소한 80kg이 반입돼 시세는 6,000원으로 3,1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18,379kg 증가한 33,279kg이 반입돼 시세는 3,500원으로 1,400원 하락했다.

연어는 697kg 감소한 10,960kg이 반입돼 시세는 20,7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596kg 증가한 15,821kg이 반입돼 시세는 23,100원으로 7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857kg 증가한 5,487kg이 입하돼 시세는 65,400원으로 11,600원 상승했다.

대게는 3,563kg 감소한 16,914kg이 반입돼 시세는 44,200원으로 15,100원 상승했다.

암게는 2,990kg 증가한 4,51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6,800원으로 4,100원 하락했다.

수게는 607kg 증가한 67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5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새꼬막은 4,180kg 감소한 20,600kg이 입하돼 시세는 3,800원으로 200원 하락했다.

깐굴은 1,270kg 감소한 4,045kg이 입하돼 시세는 8,4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주꾸미는 2,236kg 감소한 2,988kg이 반입돼 시세는 27,300원으로 5,300원 상승했다.

낙지는 1,174kg 증가한 3,553kg이 반입돼 시세는 22,9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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