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3월 5주차 수산물 입하량은 969톤으로 전주 대비 28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30톤)가 30톤(20%), 선어(277톤)가 10톤 각각 증가한 반면 패류(282톤)는 5톤, 냉동(180톤)은 7톤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019kg 증가한 6,29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4,000원으로 1,1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1,170kg 증가한 13,466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2,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971kg 감소한 544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305kg 감소한 557kg이 입하돼 시세는 20,800원으로 3,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912kg 증가한 2,478kg이 반입돼 시세는 12,400원으로 1,700원 상승했다.

갈치는 10,017kg 증가한 30,887kg이 입하돼 시세는 11,400원으로 2,2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6,650kg 감소한 11,290kg이 반입돼 시세는 2,9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10,235kg 증가한 14,900kg이 반입돼 시세는 4,9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43kg 감소한 11,657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6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4,159kg 감소한 15,225kg이 반입돼 시세는 17,600원으로 4,8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830kg 증가한 4,630kg이 입하돼 시세는 53,800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대게는 6,959kg 증가한 20,477kg이 반입돼 시세는 29,100원으로 1,200원 상승했다.

암게는 852kg 증가한 1,52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40,900원으로 3,400원 하락했다.

수게는 2kg 감소한 6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000원으로 6,2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1,499kg 감소한 24,780kg이 입하돼 시세는 4,000원으로 보합세였다.

깐굴은 1,627kg 감소한 5,315kg이 입하돼 시세는 9,000원으로 보합세였다.

주꾸미는 5,082kg 감소한 5,224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낙지는 424kg 증가한 2,379kg이 반입돼 시세는 24,200원으로 7,3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